육아/어린이집8 어린이집 첫 등원 전, 준비물보다 먼저 맞춰봐야 할 아이의 하루 어린이집 첫 등원을 앞두면 가장 먼저 준비물 목록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가방, 낮잠이불, 물통, 여벌옷을 챙기고 하나하나 이름까지 붙이고 나면 이제 준비가 끝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 첫 등원을 지나고 나면 준비물보다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어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 해서 아침부터 힘들어하거나, 어린이집 앞에서 갑자기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기도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잘 지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집에 돌아온 뒤 유난히 안기려고 하거나 짜증이 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첫 등원 준비를 할 때는 물건만 챙기기보다 집에서 보내던 하루와 어린이집에서 보내게 될 하루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날 울지 않게 만드는 것이 목표일 필요도 없습.. 2026. 7. 13. 어린이집 다니고 감기를 달고 산다면, 집에서 먼저 바꿔볼 5가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뒤 콧물이 멈출 만하면 다시 기침을 하고, 괜찮아졌다 싶으면 또 열이 나는 시기가 있습니다. 며칠 쉬었다가 겨우 등원했는데 다시 감기에 걸리면 부모 입장에서는 "우리 아이만 이렇게 자주 아픈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 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어린이집에서는 호흡기 감염에 노출될 기회 자체가 많아집니다. 아직 손 씻기나 기침 예절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장난감과 생활공간을 함께 사용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매일 옷을 소독하고 영양제를 더 챙겨 먹이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감기를 완전히 막기는 어렵기 때문에 감기에 한 번도 걸리지 않게 만드는 것보다 집에서 줄일 수 있는 노출을 줄이고, 아플 때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더 현실적인 .. 2026. 4. 28. 이전 1 2 다음